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밀 크로니클 온라인 (문단 편집) === 게임 내적 === 서비스 당시 레플리카 시스템과 탈것 등을 이용한 캐쉬샵을 운영하고 있었으며 가격도 어느정도 괜찮긴 하지만, 레플리카 아이템을 한 번 합성하면 분리할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와 비슷한 아바타 시스템인 [[던전 앤 파이터]]에 비해 상당히 비싼 것이라고 여겨진다. 다만 이 점은 일본 서버에 3차직이 추가 되고 농부의 3차직 하베스트에게 분리 하는 기술이 생겼다. 다만 한국 서버는 한참전에 망했다. 오베 당시에는 크리티컬 결정 강화 검이 한참 히트를 쳤었고, 그로 인해 사재기꾼들의 초보들을 농락하는 크리티컬 결정 헐값 매입이 판을 치고 있었다. 상점만 열어두면 게임 로그인을 종료해도 된다는 시스템에 의해 초보존은 초보를 등쳐먹는 수많은 상점으로 가득차 있기도 했다. 오픈베타 후반기쯤에는 대대적인 집들이 공사인 [[비공정]]의 시대가 열리고 각종 목재와 건축자재들의 가격이 거품으로 엄청나게 치솟았으며, 그 전부터 유행했던 부의 상징인 캐티부스터의 가격도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던 시절이 있었다. 직업은 라그나로크와 거의 흡사한 구성으로 무직인 노비스, 1차 직업, 2차 직업(엑스퍼트), 2차 확장직업(테크니컬)로 나누어져 있다. 또한 아이템 장비 여부에 따라 간단히 교체할 수 있는 조인트 직업도 존재한다. 라그나로크와 동일하게 경험치 바는 베이스/잡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한국의 경험치 테이블 양은 일본에 비해 훨씬 더 크고 아름답다. 일본에서 능히 100레벨이 될 정도의 경험치가 한국에선 85~6레벨에 지나지 않는다. 양국의 온라인 게임 문화 차이를 반영한 경험치 테이블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후술. 생각외로 많은 이벤트와 화려한 캐릭터성, 방대한 스토리라인으로 관리만 잘 해주면 성공할 조건이지만, 그라비티에서 라그나로크 2를 너무 믿은 나머지 라그나로크 2를 섣불리 공개하고 그것만 관리하다가, 회사가 패망 직전[* 그나마 있던 팬사이트들도 하나 둘 문을 닫고, 아무도 라그나로크 2의 이야기를 하지 않게 되었다.]까지 가자 별 탈없이 운영되던 에코 등의 게임을 일단 밀고 보는 듯한 추세로 기울었다. 그것을 보여주는 예시로 잡지 부록으로 에코의 쿠폰을 준 점, 답변 수가 다양해지고 GM도 근근히 나타나게 되었다는 점이 있다. GM이 직접 참여해서 맞아 죽어도 주고(...) 다양한 이벤트에 실시간으로 참여하는 일도 늘었고, 처음 서비스 하기 시작할 때 말곤 광고를 하지 않다가 갑자기 여러 광고들을 하기 시작했다. 인벤 등의 사이트를 지나가다가 볼 수 있었던 '티타냥', 2008년 5월 뉴타입에 첨부되어 있는 녹색 타이니 펫 쿠폰 등이 에코 광고의 일환. 한정판매했던 '캐티 메론'(일본명 네코마타 미도리)을 또다시 한정판매해서 적당한 원성을 산 적이 있지만, 일본에선 이미 캐티 메론이 나온지 오래 되었음을 감안하여 캐시탬이었던 메론을 스토리에 편입시켰다. 무려 '15시간 패치'를 하는 대기록[* 그라비티 기준에서, 한국 최고의 패치 시간은 외국게임으로는 [[WOW]]의 일주일, 국산게임으로는 넥슨 [[마비노기]]의 96시간 30분!!!]을 세웠다. 한국 서버에선 '노던프롬나드'서버, '아이언사우스'서버, 이 둘이 운영되었다. 둘 중 인구가 더 많은 서버는 노던프롬나드. 아이언사우스는 한산한 점을 매력으로 내세웠다. 덤으로 게임 설정은 겅호, 주 개발은 헤드락, 캐릭터 쪽은 [[갤럭시 엔젤]], 갤럭시 엔젤 룬, 디지캐럿의 브로콜리 社작품이다. 그래서 그런지 옷들이 죄다 화려한데, 이런 류 게임의 비극인 '저주받은 남캐[* 여자 캐릭터의 옷, 악세사리 등이 남자 캐릭터보다 훨씬 더 다양한 상황.]'는 여전했다. 특이한 시스템으로 [[빙의]]가 있는데, 자기자신이 장비한 아이템에 빙의하게 되는 경우에는 그 아이템이 바닥에 떨어지게 되고 [[로그아웃]]하더라도 그 계정에 접속하지 않는 한[* 계정 안에 있는 캐릭터 모두 포함.] 아이템은 사라지지 않고 다른 사람이 주워 쓸 수 있다. 이 빙의 아이템은 내구도를 소모하지 않으며 빙의자는 10%의 경험치를 받게 된다. 두 번째 방법으로는 목표에게 직접 빙의하여 대상 캐릭터의 아이템에 직접 빙의를 사용하는 것. 대상자는 장비 아이템의 내구도도 안 줄고 좋다. 또한 2-1차 직업 모두에게 있는 '~의 혼'이라는 패시브 스킬을 익히면 빙의시 능력치의 일정 부분을 깃들게 하여 장비시 능력을 더욱더 향상시켜 준다. 로그아웃시에도 아이템이 남는 점도 있고, '[[멀티로더]]'로 직접 빙의도 가능해서 직접 빙의용 캐릭터를 키우는 경우도 있다. 물론 목표와의 레벨이 30을 초과하면 불가능한 페널티가 있다. 덕분에 아이템을 합법적이며 뒤가 안 구리게 빌려줄 수 있으며 [[로그아웃]] 시에도 경험치가 적절하게 오르고 내구도도 안 깎이고[* 이 게임은 수리 시스템이 엉망이라 일정 레벨 이하 무기는 다시 사는 게 낫고 일정 레벨 이상 무기면 빙의시켜서 쓰는 게 낫다.] 반대로 아이템빨이 부족할 때에는 빙의템을 주워서 부족한 화력을 강화할 수 있다. 빙의 아이템은 파이스트 주변에 있는 수수께끼단 본부나 아크로 폴리스 다운타운 북쪽에 있는 남문 기사단원을 통해 들어갈 수 있는 유적에 많이 놓여 있다. 다만 빙의 아이템의 능력치는 자신의 능력치, 장비의 강화 정도, 장비의 질에 비례한다. 강화가 안 된 무기는 잘 안집어가고 갑옷의 경우도 어느 정도 템빨이 안 되면 인기가 없다(...). 목걸이는 워낙 스탯 보너스가 짠 부위라 대충 던져놔도 되는데 경쟁자가 많다. 왼손의 경우도 마찬가지. '''[[http://eco.game.gnjoy.com/News/news_view.asp?seqNo=777&pagenum=1&sm=Title&sk=|2010년 11월 3일 서비스 종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